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그 부(동산)알못입니다.
BE. LETTER 에디터는 집을 가꾸는 걸 좋아합니다. 처음엔 작은 소품들로 시작해서 식물, 조명, 가구까지. 그런데 말이죠, 내가 가꾸는 그 집, 그 집은 내 집이 아니더라고요.
모두의 꿈이라는 내 집 마련, 뭘 알아야 꿈이라도 꾸지 않겠어요? 그러니 지금부터 부동산과 친해지는 습관을 들여 봅시다. 초딩, 고딩, 직딩 그리고 '부딩'. <부딩>은 부알못의 부동산 고민을 덜어줍니다.
“
부알못 밀레니얼에게 화제의 부동산 이슈를 5분 안에 읽을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당장에 집 살 돈이 없는 건 사실 문제가 아닙니다. 부동산에 대한 무관심이 더 큰 문제입니다. 우린 평생 부동산에 관심 가져야 합니다. 누구나 ‘집’에 살아야 하니까요.
- 부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