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가족과 애인과 친구와 좋은 계획이 있을 거라고 느껴져요.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조금 특별하게 보내기로 했답니다. 어디 안 나가고 친구와 집에 콕 틀어박혀 취미를 같이 하기로 했거든요. 이미 뜨개실과 바늘도 마련했답니다.
혹시 이번 크리스마스에 해보고 싶은 건 많지만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수상한발전소>를 구독하세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10년지기 친구 2명이 직접 취미를 체험하고 소개합니다. 신나게 즐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기개발이! - 에디터 스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