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집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더욱 집에만 있게 되는 날씨죠. 그런데... 세상엔 재밌는 게 너무 많고, 저의 체력은 늘 부족합니다. 집에서 뒹굴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가버리기도 하고요.
<방구석 문화생활>은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을 추천합니다. 포근한 침대 위에서도 얼마든지 콘텐츠의 항해를 떠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시즌 9의 주제는 '맛'이라고 하네요. 오늘 구독하면 내일부터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에디터 란
“ 방구석에서 만나는 가장 쉬운 문화예술 이야기 방구석 문화생활은 집 안과 밖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