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은 ‘안’과 ‘밖’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아는 글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왠지 묘한 낯섦이 있습니다. 디자인계의 안팎은 어떨까요? 어떠한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는지 귀를 기울이고 들으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안그라픽스의 온라인 출판물 <안팎> 뉴스레터입니다. 기계비평가의 ‘첫눈에 반하는 순간’, 디자이너의 '처음', 그래픽 스튜디오의 ‘동료의 형태’ 등. 안팎은 넓은 디자인 곳곳의 대화를 소개하고 들려줍니다. 눈이 즐거운 대화에 참여하고 싶다면 지금 구독해 보세요! - 에디터 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