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회의에서 모르는 용어가 나와 당황스러웠던 적. 바로 뜻을 묻기도 애매하고 ‘나만 모르는 건가' 어깨가 움츠러들기도 합니다. BE. LETTER 에디터에게는 종종 있는 일입니다.
<뽀식이의 지식 한 장>은 이럴 때 알아야 할 용어를 알아서 정리해줍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게, 중요한 것만 쏙쏙 골라서 말이죠. 피벗, OKR 같은 비즈니스 용어를 이해하고 나면 더 깊이 있는 자료와 기사를 읽을 수도 있어요. 기본기가 다져지는건 물론 회의 시간에 아는 척도 살짝 해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