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는 집에 TV가 없습니다. 때문에 화제의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소식을 한발 늦게 알게 될 때가 있곤 하죠. 사실 TV가 있으나 없으나 뭘 봐야 할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겠죠? 👀 이럴 땐 누군가 확실한 취향으로 추천하는 콘텐츠만 골라보는 게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J의 편지>는 재밌고 알찬 콘텐츠 소식을 매주 수요일 퇴근길에 전달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웹툰, 넷플릭스,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하고 추천하는 콘텐츠들은 에디터 제이의 취향이 듬뿍 담겨 있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릴러 웹툰부터 감동적인 애니메이션까지 콘텐츠를 즐겨봅시다! - 에디터.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