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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후의 적당한 햇살과 바람에 어울리는 글
2020. 5. 15.
#7 오후의 적당한 햇살과 바람에 어울리는 글
책과 커피 이야기, 몇 편의 글이 담긴 뉴스레터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7 오후의 적당한 햇살과 바람에 어울리는 글
월간 소묘 : 레터
한마디로 말하면?
책과 커피 이야기, 몇 편의 글이 담긴 뉴스레터
뭐가 특별한가요?
산책하듯 천천히 편하게 읽는 즐거움
언제 보내주나요?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오후
그림책 좋아하시나요?
BE. LETTER 에디터는 아마 요즘이 살면서 그림책을 가장 많이 사는 때인 것 같습니다. 잠들기 전 아이에게 읽어주는 아이 눈높이의 그림책이지만, 소리 내 읽다 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감상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보통은 그 전에 제가 먼저 잠이 듭니다.)
<월간 소묘 : 레터>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과 에세이를 만드는 "오후의 소묘"에서 발행합니다.
커피, 책, 독립서점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매번 다른 자세로 자리한 고양이의 모습과, 정원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네 컷 만화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오후의 적당한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다 보면, 가보지도 않은 "오후의 소묘"의 작업실 풍경, 그곳에 스며든 커피 향, 햇살, 바람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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