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오랜만에 007 영화를 꺼내 보니 제임스 본드가 어김없이 똑같은 메뉴를 주문합니다. 제임스 본드는 평생 모르겠지요. 어향가지와 함께 먹는 연태 고량주 그리고 감자튀김에 곁들인 알함브라 라거가 얼마나 맛있는지 말이에요.
<주토피아>는 즐거운 음주 생활을 위한 술과 음식 페어링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흔들어서 만든 보드카 마티니만 마시기에는 세상에 너무나 많은 술이 있으니까요. 구독자님, 오늘 저녁에는 펫낫에 하와이안 피자 어떠신가요? - 에디터 모닥치기
술 추천부터 구매, 꿀팁까지 올인원으로!
- <주토피아> 구독 폼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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