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맛있는 게 먹고 싶네요. 네? 왜 당연한 말을 하냐고요? 여러분, 당연하다고 소중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노래 가사에도 있잖아요.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라고요. 그러니 우리는 매일 먹는 세끼를 소중히 여겨야 해요.
맛있고 즐거운 점심을 고민하는 구독자님께, 함께 고민을 나눌 뉴스레터 <MZ세끼>를 소개합니다. 식품을 전공한 두 명의 MZ가 큐레이션해 주는 세 끼니. 하루 세끼 후회 없이 먹고 싶다면 구독해 보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을 맛있게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 에디터 환타 * 혹시 누구 노래인지 모르겠다면 MZ세대가 아닌 사람을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