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입맛은 모두 다릅니다. 깻잎에 삼겹살을 야무지게 싸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기 대신 두부가 들어간 샐러드를 챙겨 먹는 사람이 있죠. 혹시 이 두 사람을 모두 만족시킬 뉴스레터가 있을까요?
<베리베지>는 베지테리언이 아닌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베지테리언 뉴스레터입니다.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건 정크푸드부터 기업의 친환경 정책까지, 이젠 모두 알아야 할 소식을 재미있게 전해주거든요.
아침, 점심, 저녁. 매일 마주하는 식탁이 내가 사는 지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고 싶으신가요? <베리베지>의 시선으로 신선한 세상과 친해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