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진은 언제든 환영이죠. 귀여운 건 물론 익살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주기까지 하잖아요. 그래서 BE. LETTER 에디터는 충전이 필요할 때 메일함 속 고양이를 찾아갑니다🐈🐈
우주선 같은 넥카라를 두른 모습부터 꼭꼭 숨어 발만 보이는 모습까지. <냐불냐불>은 두 고양이의 일상을 담아 보내줍니다. 털의 질감이 느껴지는 고화질 사진은 물론 집사의 애정이 담긴 고양이 에세이도 공유해 주지요. 고양이 발바닥처럼 말랑한 이야기가 궁금한 적 있나요? 이제 <냐불냐불>이 딱 맞는 이야기를 해 줄 거예요.
- 에디터. 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