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만 두었던 창작 활동을 시작해보기에 좋은 때입니다. 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뭔가를 만든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신경 쓸 것도 한둘이 아니고, 막막하고 답답한 순간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죠.
그럴 땐 영감을 불어넣어 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사소한 영감이라도 큰 힘이 됩니다. <텀블벅 창작레터>는 창작 생활에 영감을 주는 소식과 정보를 선별하여 보내줍니다. 바깥 활동이 조심스러운 요즘, 조금이나마 당신의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창작자가 아니어도 도움이 되는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BE. LETTER 에디터도 창작자는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