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과 임윤찬은 알지만, 쇼팽과 리스트는 잘 모릅니다. 이런 BE. LETTER 에디터에게 클래식 음악의 세계는 아직 너무 깊고 넓습니다.
- <다카포 페이퍼> 홈페이지에서 발췌 -
”
뉴스레터를 소개하는 뉴스레터